'미친 복근'에 저절로 끄덕여진다, 33살 사우디 리그 뛰는데 '프랑스 에이스'... 유로 2경기 모두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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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베테랑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33·알이티하드)가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프랑스 축구협회는 22일(한국시간) SNS에 캉테의 모습을 업로드했다.
실제로 캉테는 유로 2024에서 프랑스 대표팀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심지어 캉테는 유로 2경기 모두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MVP를 싹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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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협회는 22일(한국시간) SNS에 캉테의 모습을 업로드했다. 경기를 마친 뒤 캉테는 유니폼으로 흐르는 땀을 닦았는데, 들어올려진 유니폼 밑으로 캉테의 미친 근육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33세 베테랑 선수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근육이었다. 캉테의 엄청난 자기관리, 혹독한 훈련량을 알 수 있는 장면이기도 했다. 축구팬들도 감탄과 찬사를 보냈다.
실제로 캉테는 유로 2024에서 프랑스 대표팀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에서 뛰면서도, 젊은 유럽 빅리거들을 제치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과시하고 있다.
심지어 캉테는 유로 2경기 모두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MVP를 싹쓸이했다. 지난 18일에 열린 오스트리아전에서 태클 2회, 걷어내기 2회 등을 기록해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22일 네덜란드전에서도 리커버리 4회, 태클 1회 등을 가져갔다. 프랑스는 강팀 네덜란드와 0-0으로 비겼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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