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해라, 마이 부었다 아이가[고양이 눈]
독자 홍라희 씨 제공 2024. 6. 23. 22:54
물이 턱밑까지 찼군요. 곰돌이 표정이 어쩐지 간절해 보입니다.
―서울 영등포구에서
독자 홍라희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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