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헤더로 볼 걷어내는 가정여중 김민서

박진업 2024. 6. 2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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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남 합천군 군민체육공원에서 진행된 ‘2024 스포츠 명품도시 웰니스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23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중등부 현대청운중과 가정여중의 8강 경기에서 가정여중 김민서(왼쪽 둘째)가 헤더로 공을 걷어내고 있다. 2024. 6. 23.

합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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