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두산과 3연전 '스윕'하고 5연승...김도영 전반기 20-20 클럽 가입

양시창 2024. 6. 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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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이 두산과의 더블헤더 2경기를 포함해 3연전을 모두 쓸어담고 파죽의 5연승을 달렸습니다.

삼성은 두산과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2루타 3개를 포함해 4안타 7타점을 터트린 맥키넌의 맹활약을 앞세워 두산에 10대 4로 승리했습니다.

앞선 1차전에서도 승리한 삼성은 두산과의 주말 3연전을 스윕으로 장식하고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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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이 두산과의 더블헤더 2경기를 포함해 3연전을 모두 쓸어담고 파죽의 5연승을 달렸습니다.

삼성은 두산과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2루타 3개를 포함해 4안타 7타점을 터트린 맥키넌의 맹활약을 앞세워 두산에 10대 4로 승리했습니다.

앞선 1차전에서도 승리한 삼성은 두산과의 주말 3연전을 스윕으로 장식하고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kt는 서울 잠실 원정에서 6회 초 대타로 나선 강백호의 쐐기 타점에 힘입어 LG와의 더블헤더 2차전을 승리하고 위닝 시리즈를 가져왔습니다.

KIA는 광주에서 김도영이 류현진을 상대로 홈런을 터트리며 전반기 20홈런 20도루 클럽에 가입한 가운데, 한화와 더블헤더 두 경기를 한 경기씩 나눠 가졌습니다.

NC는 9회 투아웃 이후 10득점을 올리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SSG에 대승을 거뒀고,

롯데도 고척에서 키움에 크게 이겼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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