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신한은행, 일본 국가대표 출신 1순위 지명

김동찬 2024. 6. 2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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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일본 여자농구 국가대표 출신 다니무라 리카(30·185㎝)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2024-2025시즌 아시아쿼터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영예를 안았다.

인천 신한은행은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행사에서 다니무라를 전체 1순위로 지명했다. 2024.6.23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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