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감독과 선수, 아버지와 딸

이영호 2024. 6. 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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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노스페이스·서울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품에 안으면서 2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됐다.

서채현은 23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퀄리파이어 시리즈(OQS) 2차 대회 여자부 콤바인(볼더링+리드) 결승에서 104.9점(볼더링 32.8점·리드 72.1점)을 받아 5위(랭킹 포인트 36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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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노스페이스·서울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품에 안으면서 2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됐다.

서채현은 23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퀄리파이어 시리즈(OQS) 2차 대회 여자부 콤바인(볼더링+리드) 결승에서 104.9점(볼더링 32.8점·리드 72.1점)을 받아 5위(랭킹 포인트 36점)에 올랐다. 2024.6.23 [대한산악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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