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연출 연극 관람한 유인촌 장관

2024. 6. 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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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22일 서울 강서구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 예술인 오진하 감독이 연출한 연극 ‘열번째 봄’을 관람한 뒤 오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탈북 예술인들이 문체부의 다양한 예술정책에서 도움받을 수 있도록 통일부와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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