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후 버스정류장 21곳 개선 사업

제주방송 이효형 2024. 6. 23. 2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래된 버스정류장 21곳에 대한 개선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는 4억 원을 들여 표지판 등으로 된 오래된 버스정류장 21곳을 대상으로 편의시설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에선 태양광 안전조명등과 온열의자, 폭염 대비 에어커튼 등 72개가 확충됐습니다.

현재 제주시에서 관리 중인 버스정류장은 모두 2,300여 곳으로, 노후화된 곳을 중심으로 개선 사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버스정류장 21곳에 대한 개선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는 4억 원을 들여 표지판 등으로 된 오래된 버스정류장 21곳을 대상으로 편의시설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에선 태양광 안전조명등과 온열의자, 폭염 대비 에어커튼 등 72개가 확충됐습니다.

현재 제주시에서 관리 중인 버스정류장은 모두 2,300여 곳으로, 노후화된 곳을 중심으로 개선 사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