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상인 상대 11억 원 투자 사기 벌인 50대 구속
강예슬 2024. 6. 23. 21:41
[KBS 부산]부산 기장경찰서는 기장시장 일대에서 투자 명목으로 영세 상인들에게 돈을 가로챈 혐의로 50대 여성을 구속했습니다.
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민의힘 당 대표 4자 구도…한동훈·나경원·원희룡 “내가 적임자”
- 여야, 원 구성 협상 빈손 종료…“폭력·갑질 법사위”“들어와 할 말 해야”
- 전국 곳곳에 비…주 후반에 다시 장맛비
- ‘든든전세’ 시작…서민의 주거사다리 지지대 될까
- 사전투표 도입 10년…“효율적인 선거 관리 필요” [정치개혁 K 2024]
- 금값된 김값…앞으로 더 오른다?
- “악! 경유차에 휘발유를…” 1초 만에 혼유 막는다
- 길 가던 우크라 여성 앞에서 ‘펑’…CCTV에 담긴 충격 장면 [현장영상]
- 스탈린의 망령과 푸틴의 책략…냉혹한 국제정세와 흔들리는 한반도 안보지형
- 이탈리아에 세워진 소녀상…일본 항의에도 “보편적 여성 인권 문제” [지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