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굴곡’ 독일 뉘르부르크링 체험…제네시스 ‘G70 트랙 택시’ 론칭[포토뉴스]

기자 2024. 6. 2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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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지난 21일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제네시스 트랙 택시 노르트슐라이페’를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트랙 택시는 전문 드라이버가 운행하는 차량에 동승해 극한의 성능을 체험하는 것이다. 사진의 ‘G70 3.3T 트랙 택시’는 최고출력 370마력(ps), 최대토크 510Nm, 최고시속 270㎞를 낸다.

제네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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