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에버랜드 찾아 축제 즐기는 시민들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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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진 23일 오후 용인특례시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광장에서 열린 슈팅 워터펀 공연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에버랜드는 슈팅워터 펀, 밤밤 썸머 나이트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된 여름축제 '워터 스텔라(Water Stellar)'를 지난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두 달여간 진행한다.
무더위가 이어진 23일 오후 용인특례시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광장에서 열린 슈팅 워터펀 공연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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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진 23일 오후 용인특례시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광장에서 열린 슈팅 워터펀 공연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에버랜드는 슈팅워터 펀, 밤밤 썸머 나이트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된 여름축제 ‘워터 스텔라(Water Stellar)’를 지난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두 달여간 진행한다.
무더위가 이어진 23일 오후 용인특례시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광장에서 열린 슈팅 워터펀 공연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24일 오전 한때 전국에 비가 예보됐으나 무더위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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