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에버랜드 찾아 축제 즐기는 시민들 [포토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더위가 이어진 23일 오후 용인특례시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광장에서 열린 슈팅 워터펀 공연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에버랜드는 슈팅워터 펀, 밤밤 썸머 나이트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된 여름축제 '워터 스텔라(Water Stellar)'를 지난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두 달여간 진행한다.
무더위가 이어진 23일 오후 용인특례시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광장에서 열린 슈팅 워터펀 공연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더위가 이어진 23일 오후 용인특례시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광장에서 열린 슈팅 워터펀 공연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에버랜드는 슈팅워터 펀, 밤밤 썸머 나이트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된 여름축제 ‘워터 스텔라(Water Stellar)’를 지난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두 달여간 진행한다.
무더위가 이어진 23일 오후 용인특례시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광장에서 열린 슈팅 워터펀 공연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24일 오전 한때 전국에 비가 예보됐으나 무더위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인 방송에 사생활 폭로” 협박한 전직 군인 2심도 징역 3년
- 하남종합운동장 이전, 백지화 수순 접어드나…전면 재검토 촉구
- 코스피, 장 초반 2400선 무너져…'블랙먼데이' 이후 처음
- [속보] 불법숙박업 혐의...문 전 대통령 딸 다혜씨 검찰 송치
- 인천 강화서 군 간부 사칭해 해장국 50그릇 주문 뒤 잠적…경찰 추적
- 경기도의회, 29대 사무처장 채용 절차 착수…27일부터 원서접수
-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이재명 46.9% vs 한동훈 17.0% [조원씨앤아이]
- 인천시교육청, 이번 수능에서 부정행위 7건 적발
- [속보] 윤 대통령 지지율 20%…5주만에 첫 반등 [갤럽]
- 날씨 쌀쌀해지니 난방 관련 화재 잇따라…불불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