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송건희와 5년 만에 다시 떠난 포상휴가…같은 포즈 '훈훈'

김현희 기자 2024. 6. 2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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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5년 만의 포상휴가에서 다시 만난 송건희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김혜윤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19년과 올해 송건희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혜윤과 송건희는 'SKY 캐슬'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2019년 당시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 바 있다.

'선재 업고 튀어' 역시 화제를 모으면서 두 사람은 5년 만에 다시 한 번 푸켓에서 포상휴가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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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혜윤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김혜윤이 5년 만의 포상휴가에서 다시 만난 송건희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김혜윤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19년과 올해 송건희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2월 종영한 드라마 'SKY 캐슬'에서 각각 강예서, 박영재 역을 맡았다.

이후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다시 만나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김혜윤과 송건희는 'SKY 캐슬'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2019년 당시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 바 있다. 

'선재 업고 튀어' 역시 화제를 모으면서 두 사람은 5년 만에 다시 한 번 푸켓에서 포상휴가를 즐겼다. 

5년 전 사진과 똑같은 포즈를 선보이며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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