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경록, 날카로운 추리력+폭풍 리액션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2024. 6. 23. 2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경록이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으로 활약을 펼쳤다.

김경록은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 날카로운 추리력과 함께 리액션 폭격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김경록은 '급찐급빠'로 출연한 가수 김중연의 무대에 대해 "원래 트로트를 하시던 분은 아닌 것 같다. 중간중간 발라드 창법이 있다. 트로트로 전향하신 분 같다"라며 자신만의 생각을 공유, 자신감 넘치는 분석을 보여주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가수 김경록이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으로 활약을 펼쳤다.

김경록은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 날카로운 추리력과 함께 리액션 폭격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경록은 첫 번째로 등장한 ‘내가 만든 쿠키’, ‘완전 럭키비키’의 무대를 본 후 “‘럭키비키’님은 S.E.S의 노래를 들으면서 자란 세대는 아닌 것 같다. 반대로 ‘쿠키’님은 S.E.S의 노래를 함께 듣고 부른 세대 같다”라며 추리를 시작했다.

이어 김경록은 ‘급찐급빠’로 출연한 가수 김중연의 무대에 대해 “원래 트로트를 하시던 분은 아닌 것 같다. 중간중간 발라드 창법이 있다. 트로트로 전향하신 분 같다”라며 자신만의 생각을 공유, 자신감 넘치는 분석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