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철,'부러지는 배트' [사진]
김성락 2024. 6. 23. 19:37
[OSEN=잠실, 김성락 기자]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손주영, KT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KT 선두타자 문상철의 유격수 땅볼 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2024.06.23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