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kg 찐 거라고?”…손담비, 여전한 젓가락 다리에 ‘깜짝’

박근희 2024. 6. 2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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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고창 여행 1일차 힐링이구나 나나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행중에 담은 것으로 보이는 다양한 손담비의 모습.

특히 골프 필드장을 찾은 것으로 보이는 손담비는 화사한 골프웨어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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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손담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고창 여행 1일차 힐링이구나 나나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행중에 담은 것으로 보이는 다양한 손담비의 모습. 특히 골프 필드장을 찾은 것으로 보이는 손담비는 화사한 골프웨어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담비의 작은 얼굴과 모델같은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앞서 손담비는 시험관을 준비하며 7kg이 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83년생인 손담비의 나이는 만 40세로, 지난 2022년 5월 5살 연상의 이규혁과 결혼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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