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파이낸셜뉴스
김충제 2024. 6. 23. 18:49
◆파이낸셜뉴스 <승진> ◇부국장대우 △편집국 편집부 안삼수 ◇부장 △편집국 전국부 김원준 장충식 △디지털본부 콘텐츠사업부 이대율 △사업전략실 이벤트사업부 이병철 △논설위원실 최진숙 ◇부장대우 △편집국 편집부 임보라 △편집국 사회부 정지우 △편집국 증권부 김경아 △편집국 국제부 홍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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