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승' 박현경, '나흘간 고생한 아버지와 포옹'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변성현 2024. 6. 23. 18:4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최종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박현경이 우승이 결정된 후 아버지 박세수 프로와 포옹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년간 매달 비트코인 14만원어치 샀더니…'놀라운 결과'
- "동전이라도 주워야죠"…3040 '앱테크 중독' 이유 있었다 [신현보의 딥데이터]
- 전세사기 공포에 아파트로 이사 왔는데…"현타 오네요" [오세성의 헌집만세]
- 유니스 임서원, '인기가요' 일일 MC 활약…'다재다능 매력'
- 아이브, 런던 첫 방문에 일냈다…'英 O2 아레나' 입성 기념패 받아
- "임영웅이 호남평야 사들였다고요? 금시초문입니다" [연계소문]
- '일단 튀어' 술타기 수법에 허탈…'김호중 꼼수'에 칼 빼드나
- 카리나 효과 어느 정도길래…'역대급 시구' 일냈다
- 아버지 빚 100억 갚아준 박세리…'의외의 복병' 터졌다
- 토미에의 비명과 함께 공포만화에 빨려 들어가다…이토 준지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