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6월 24일 (월요일)
96년생 여성은 육체적인 고통을 당할 수 있다.
84년생 좋은 운이 도래하니 만사형통이다.
72년생 계획과 진행은 지금이 적기다.
60년생 다 잡은 물고기마저 놓치는 운이다.
48년생 아파트 빌라 주택 매매는 동북방으로 추진하세요 .
36년생 사람들 뒤에서 몸을 숨기는 것이 좋겠다.
소
97년생 중간에서 이간질하는 사람에게서 물러나라.
85년생 꼬였던 일이 해결되겠구나.
73년생 신불자는 해결책이 나타난다.
61년생 문서나 서류관리 잘하자.
49년생 재정 문제는 지인으로부터 희소식이 온다.
37년생 개인 위생에 많은 신경을 쓰자.
범
98년생 현금이 필요한데 부동산에 묶여 곤란하다.
86년생 급한 일일수록 신중하게 결정하라.
74년생 시작보다는 마무리에 신경 쓸 시점이다.
62년생 자존심은 버리고 순리대로 진행하자.
50년생 상가나 건물 매매는 남북방에서 추진하세요.
38년생 건강에 과민하게 반응하지 말자.
토끼
99년생 빈손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여건이 안 된다.
87년생 남동쪽으로 움직이면 길하다.
75년생 오르지 못할 나무는 결코 없을 것이다.
63년생 신규 사업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51년생 금전 융통은 이씨 최씨 장씨에게 부탁하세요.
39년생 뜻이 같은 사람을 먼저 찾으라.
용
88년생 좋은 운이 다가오니 조급해 말라.
76년생 작은 것도 세심하게 챙기는 시기다.
64년생 매매나 이동하기에 좋은 운이다.
52년생 실리를 추구하는 데 좋은 시기다.
40년생 토지 땅 대지 매매는 좋은 소식이 온다.
28년생 자기 모습과 어울려야 보기에도 좋다.
뱀
89년생 작지만 결과에 만족하고 감사하라.
77년생 의외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65년생 조금 손해 본다는 마음으로 다가서자.
53년생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이득이다.
41년생 현금에 어려운 운이다.
29년생 소일에 충실한 모습을 보일 때이다.
말
90년생 경거망동하면 일을 망치게 된다.
78년생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난다.
66년생 주변 일에 따라 민감히 대처하자.
54년생 관망하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42년생 아파트 빌라 주택 매매는 서남방으로 추진하세요.
30년생 우측에서 시작한 일은 좌측에서 마무리하라.
양
91년생 여러 가지 신경 쓸 일이 많이 생긴다.
79년생 자신만의 창의적인 발상이 요구된다.
67년생 지출의 규모를 줄이자.
55년생 조용한 집안에 평지풍파가 일어난다.
43년생 부동산은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31년생 칭찬은 관대하게 하고 비판은 조심스럽게 하라.
원숭이
92년생 이득이 보여도 신중하게 행동하라.
80년생 서남방에서 이성친구가 나타난다.
68년생 적극적으로 일하는 자세를 가지자.
56년생 무엇을 택해야 할지 갈등이 생긴다.
44년생 금전 문제는 좋은 통신이 오는 운이다.
32년생 새로운 사람만 찾는 것은 그리 좋지 않다.
닭
93년생 근심하고 자기 과신을 삼가면 행운수.
81년생 자신의 판단만 믿지 말자.
69년생 일을 두고 생각이 많은 시점이다.
57년생 과거의 실패는 미래의 성공의 첩경이다.
45년생 토지 땅 대지 매매는 동북방으로 추진하세요.
33년생 반목하는 일은 없애고 조화를 이루라.
개
94년생 적당히 처리하면 부작용이 생긴다.
82년생 하면 된다는 정신으로 도전하자.
70년생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자.
58년생 서원했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 수 있다.
46년생 점포 매매에 기쁜 소식이 오는 운이다.
34년생 겉만 화려하고 내실이 없으니 답답하다.
돼지
95년생 낙상수나 사고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83년생 자신감을 갖고 일에 다가서자.
71년생 현재 일은 미루지 말고 실행하라.
59년생 좋은 소식이 들려오니 기쁨이 충만하다.
47년생 재정 문제는 동남방에 후배나 동료에게 부탁하세요.
35년생 지나간 것을 더 이상 생각하지 말라.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처럼 결혼·출산 NO”…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서 주목받는 ‘4B 운동’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단독] “초등생들도 이용하는 女탈의실, 성인男들 버젓이”… 난리난 용산초 수영장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송지은이 간병인이냐”…박위 동생 “형수가 ○○해줬다” 축사에 갑론을박
- “홍기야, 제발 가만 있어”…성매매 의혹 최민환 옹호에 팬들 ‘원성’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