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새벽부터 비…습도 높아 체감온도 31도까지 올라

이병철 기자 2024. 6. 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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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24일에는 새벽부터 전국에서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은 오전, 그 외 지역은 대부분 오후에 그치겠다.

기상청은 24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가끔 비가 내리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고 23일 밝혔다.

수도권은 아침부터 비가 그치기 시작하겠으며 강원, 충청, 전라, 경남권은 오후, 경북권은 저녁에 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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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기온 20~23도, 낮 최고 기온 24~31도
22일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 중이다. 월요일인 24일에는 새벽부터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뉴스1

월요일인 24일에는 새벽부터 전국에서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은 오전, 그 외 지역은 대부분 오후에 그치겠다.

기상청은 24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가끔 비가 내리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고 23일 밝혔다.

수도권과 강원, 충청, 전북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중부지방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려 시간당 20~3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수도권은 아침부터 비가 그치기 시작하겠으며 강원, 충청, 전라, 경남권은 오후, 경북권은 저녁에 그치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아침 최저 기온은 20~23도, 낮 최고 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은 경상권을 중심으로 30도 가량으로 오르며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1도 이상에 달하겠다. 오후부터는 찬 공기가 남하하며 25일 아침 기온은 다소 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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