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4차 연장 끝에 우승 트로피 들어 올린 박현경
곽영래 2024. 6. 23. 18:16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박현경이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최종 라운드에서 12언더파 276타로 윤이나, 박지영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 4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 승리했다.
박현경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천=곽영래 기자(rae@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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