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규 '상금 5억원에 디오픈 출전까지'

김상민 2024. 6. 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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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326야드)에서 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5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민규가 최종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2개로 막아 5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역전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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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남)=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23일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326야드)에서 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5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민규가 최종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2개로 막아 5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역전 우승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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