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PORTS, 윔블던 테니스 대회 중계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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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스포츠는 호주오픈, 롤랑가로스에 이어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인 윔블던 테니스 대회 중계권을 확보했다고 23일 발겼다.
윔블던 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테니스 대회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최고 권위 대회로 꼽힌다.
tvN스포츠는 이미 호주오픈과 롤랑가로스, WTA 등 다양한 테니스 대회를 성공적으로 중계하며 많은 테니스 팬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으며, 이번 윔블던 테니스 대회 중계권 확보로 명실상부 '테니스 중계 명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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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스포츠는 호주오픈, 롤랑가로스에 이어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인 윔블던 테니스 대회 중계권을 확보했다고 23일 발겼다.
윔블던 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테니스 대회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최고 권위 대회로 꼽힌다. 특히 4대 메이저 대회 중 유일하게 천연잔디 코트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모든 참가자가 흰색 유니폼과 신발을 신어야 한다는 규정을 갖춘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 대회는 다음달 1일 개막해 14일까지 개최되며 tvN SPORTS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tvN스포츠는 이미 호주오픈과 롤랑가로스, WTA 등 다양한 테니스 대회를 성공적으로 중계하며 많은 테니스 팬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으며, 이번 윔블던 테니스 대회 중계권 확보로 명실상부 '테니스 중계 명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구교은 CJ ENM 스포츠 사업 담당은 "앞으로도 테니스 팬들을 위해 수준 높은 중계를 제공하여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전혜인기자 h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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