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채무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법

2024. 6. 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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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협회(IIF)의 '세계 부채(Global Debt)' 2024년 상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98.9%다.

일본, 미국, 홍콩보다도 높은 수치로 2020년 이후 4년째 가계부채 비율 세계 1위 국가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코스토리'에서는 빚을 탕감해 주고 채무로 인해 노예가 된 사람들의 신분까지 되찾게 해준 '희년 제도'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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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스토리(24일 오후 7시)

국제금융협회(IIF)의 '세계 부채(Global Debt)' 2024년 상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98.9%다. 일본, 미국, 홍콩보다도 높은 수치로 2020년 이후 4년째 가계부채 비율 세계 1위 국가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코스토리'에서는 빚을 탕감해 주고 채무로 인해 노예가 된 사람들의 신분까지 되찾게 해준 '희년 제도'에 대해 알아본다. 빚의 가치에 대해 분석해보고 경제적으로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채무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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