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여름 감성 자극하는 청량 무대

2024. 6. 23. 1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름을 맞이해 설렘을 자극하는 무대들로 꾸며진 특집 방송 '두근두근 그 여름의 찻집'이 그려진다.

방송에서는 무대를 본 출연진의 심박수로 대결을 펼친다.

김유하는 귀여움으로 무장한 '밤양갱' 무대로 삼촌들의 마음을 빼앗고, '여름 감성 대표 주자' 자전거 탄 풍경은 '해변의 여인'을 기타와 함께 재해석한 무대로 청량함을 선사한다.

또한 손태진은 '날개'를, 에녹은 '한 번만 더'를 선곡해 가슴을 울리는 무대를 선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타는 장미단(24일 오후 9시 30분)

여름을 맞이해 설렘을 자극하는 무대들로 꾸며진 특집 방송 '두근두근 그 여름의 찻집'이 그려진다.

방송에서는 무대를 본 출연진의 심박수로 대결을 펼친다. 깜짝 손님으로 등장한 반가희는 'DJ에게'를 열창하며 흥을 끌어올리는가 하면 "그 여자분 얘기를 해볼까요?"라며 폭로를 시작해 '불타는 장미단' 멤버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김유하는 귀여움으로 무장한 '밤양갱' 무대로 삼촌들의 마음을 빼앗고, '여름 감성 대표 주자' 자전거 탄 풍경은 '해변의 여인'을 기타와 함께 재해석한 무대로 청량함을 선사한다. 신승태는 '낭만에 대하여'를 진한 감성으로 소화해 심박수 올리기에 도전한다. 또한 손태진은 '날개'를, 에녹은 '한 번만 더'를 선곡해 가슴을 울리는 무대를 선보인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