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쇄골 아래에 새 꽃 타투?…힙한 매력 '뿜뿜'

김현희 기자 2024. 6. 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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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새 타투로 힙한 매력을 뽐냈다.

한소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소희는 왼쪽 가슴 위에 꽃 모양을 새긴 모습이다.

앞서 한소희는 소속사의 도움을 받아 과거 몸에 새긴 타투를 2000만원의 비용을 들여 지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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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한소희가 새 타투로 힙한 매력을 뽐냈다. 

한소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소희는 왼쪽 가슴 위에 꽃 모양을 새긴 모습이다. 

팔뚝과 손목 아래에 있는 타투도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소희는 소속사의 도움을 받아 과거 몸에 새긴 타투를 2000만원의 비용을 들여 지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타투 스티커로 취향을 드러내며 힙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2, 영화 '폭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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