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시술로 7kg 쪄" 손담비, 여전히 늘씬한 몸매…41세 안 믿겨

이게은 2024. 6. 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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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7kg가 찐 후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23일 손담비는 이규혁과 고창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첫 번째 시험관을 할 때 너무 말라서 초반에 쉽지 않았다. 선생님이 살 찌우고 오라고 해서 제 인생 역대급 몸무게가 됐다"라며 7kg가 찐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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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7kg가 찐 후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23일 손담비는 이규혁과 고창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은 골프와 스파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 모습. 달달한 분위기로 부부애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살이 쪘다고 고백한 손담비이지만 변함없는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안겼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최근 자신의 채널 '담비손'을 통해 2세를 갖고자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밝히기도. 손담비는 "첫 번째 시험관을 할 때 너무 말라서 초반에 쉽지 않았다. 선생님이 살 찌우고 오라고 해서 제 인생 역대급 몸무게가 됐다"라며 7kg가 찐 상황이라고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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