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음식점으로 제네시스 돌진… 손님 1명 부상

김도균 기자 2024. 6. 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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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낮 12시11분께 화성 팔탄면 해창리 한 식당으로 제네시스 승용차 1대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식당에 있던 손님 1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았다.

이날 사고는 승용차 운전자인 70대 A씨가 전면 주차를 시도하던 중 갑자기 차량을 몰고 건물 쪽으로 돌진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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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부경찰서 전경. 화성서부경찰서 제공

 

23일 낮 12시11분께 화성 팔탄면 해창리 한 식당으로 제네시스 승용차 1대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식당에 있던 손님 1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았다.

이날 사고는 승용차 운전자인 70대 A씨가 전면 주차를 시도하던 중 갑자기 차량을 몰고 건물 쪽으로 돌진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차량이 식당 외벽과 유리창을 깨고 들어오면서 테이블 등 일부 집기류가 파손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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