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밟은 손성빈,'싱글벙글' [사진]
이대선 2024. 6. 23. 16:35
[OSEN=고척, 이대선 기자]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이종민, 롯데는 정현수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만루에서 롯데 윤동희의 좌전 2타점 적시타 떄 홈을 밟은 2루주자 손성빈이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4.06.23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