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시장 성장에 불볕 더위 수혜받는다...올해 56% 뛴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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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디바이스 AI의 출현으로 스마트폰과 보호회로 수요에 대한 기존의 틀이 깨지고 있다. 아이티엠반도체의 배터리 보호회로인 PMP는 일반 보호회로 대비 단가가 비싸지만, 배터리의 전력·발열 관리에 강점을 가졌다. 관련 부품 모듈화를 통해 부품의 실장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현재 AI를 활용하는 디바이스들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점은 전력 소모가 크고 발열 관리가 어렵다는 점이다. PMP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솔루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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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화장품 업종의 변화 포인트는 서구권 입지 확장 여력이다. 인디 뷰티 중저가 브랜드들의 수요세가 강하게 유지되는 상황 속에서 한국과 일본 외에도 다른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에이피알의 에이프릴스킨과 메디큐브 브랜드가 이러한 중저가 화장품 수출 성장 중심에 가세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6월 기준으로 미국 아마존 상위 100위 안에 메디큐브와 에이프릴스킨 제품이 다수 포진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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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에 인도 동부 지역에 위치한 롯데웰푸드 푸네 빙과 신공장이 가동될 예정이다. 현재 인도 정부의 건축물 사용 승인을 대기 중이며 초기 가동 CAPA(생산 능력)는 약 1200억원 규모를 예상한다. 신규 공장 가동 스케줄을 감안하면 인도 건·빙과 법인 합산 매출액은 2026년까지 매해 두 자릿수의 매출액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국내와 인도의 빙과 사업에도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국내는 성수기 기준 평년 대비 높은 기온이 예상돼 추가적인 실적 상향 조정이 가능할 전망이다. 인도 또한 기상 당국이 최고 단계의 폭염 경보를 발령하는 등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2분기 빙과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현정 기자 1000chyun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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