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시즌4 오늘(23일) 첫방송

2024. 6. 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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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괴기공포토크쇼 MBC <심야괴담회> 가 올여름 더욱 강력해진 공포로 돌아온다.

심야괴담회 시즌4, 일명 죽음의 시즌 死를 맞이한 <심야괴담회> 는 오는 23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

배우 문정희가 출연하는 MBC 심야괴담회 시즌4 첫 방송은 오는 23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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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시즌4, 국내 최초 괴기공포토크쇼 MBC <심야괴담회>가 올여름 더욱 강력해진 공포로 돌아온다. 시즌4, 일명 죽음의 시즌 死를 맞이한 <심야괴담회>는 오는 23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 

국내 최초 괴기공포토크쇼 MBC <심야괴담회>가 올여름 더욱 강력해진 공포로 돌아온다. 심야괴담회 시즌4, 일명 죽음의 시즌 死를 맞이한 <심야괴담회>는 오는 23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

<심야괴담회>는 시청자들이 보내준 괴담을 읽어주는 신개념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상금을 걸고 시청자들의 괴담을 읽어주며, 시즌3까지 이어지는 동안 괴담꾼들의 소름 돋는 연기력과 영화 같은 재연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심야괴담회 시즌4에는 기존의 MC 김구라와 김숙 외에도 뮤지컬과 드라마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배우 김호영과 SNL 코리아로 얼굴을 알린 MZ 세대의 대세 배우 지예은이 합류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3일 첫 방송에서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에이트 쇼(The 8 Show)’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문정희가 첫 번째 괴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문정희는 영화 ‘숨바꼭질’, ‘연가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서늘하고 절제된 공포 연기로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바 있다. <심야괴담회> 녹화장에서도 그녀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소름 돋는 눈빛, 뛰어난 연기력으로 MC들까지 오싹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녹화장에서 문정희는 사연을 듣던 도중 “귀신의 목소리가 너무 마음에 든다”며 귀신에게 굴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숙은 그녀를 ‘배우계 김구라’라고 칭하며 칭찬 아닌 칭찬을 했다. 또한 문정희는 “귀신과 실제로 만난 적이 있다”며 끔찍한 형상의 귀신을 만난 경험담을 풀어놓았다. 어느 날 잠에서 깬 문정희는 눈앞에 다가온 귀신이 목을 조르기 시작하자, 절체절명의 순간 정신을 차리고 벌떡 일어나 귀신에게 불호령을 내렸다고 한다. MC들마저 감탄하게 한 문정희의 퇴마 비법은 심야괴담회 시즌4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야괴담회 시즌4 첫 방송에서는 실제 귀신이 출몰한 장소를 어렵게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는 ‘비디오테이프’를 비롯해, 오랜 기간 귀신에게 시달리며 절실하게 도움을 구하는 제보자의 사연인 ‘가짜 엄마’, 시골 고시원에서 할아버지에게 납치된 사연을 담은 ‘스토커’ 등 더욱 강력해진 괴담이 공개될 예정이다.

심야괴담회 시즌4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고 받고 있다. 방송에 소개되는 공모작은 액땜 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랜선 방청객 ‘어둑시니’의 촛불 투표를 통해 1등을 한 공모작에는 추가 상금의 기회가 주어진다.

배우 문정희가 출연하는 MBC 심야괴담회 시즌4 첫 방송은 오는 23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심야괴담회 시즌4, 국내 최초 괴기공포토크쇼 MBC <심야괴담회>가 올여름 더욱 강력해진 공포로 돌아온다. 시즌4, 일명 죽음의 시즌 死를 맞이한 <심야괴담회>는 오는 23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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