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2천만원 들여 지워놓고 또? 새 타투로 저세상 힙걸 비주얼

하지원 2024. 6. 23. 15: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소희가 남다른 타투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한소희 쇄골 밑, 팔목, 팔뚝에 타투가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소희는 데뷔하면서 소속사 지원을 받고 눈에 보이는 타투들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로 한소희는 종종 타투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소희 소셜 계정 캡처
한소희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한소희가 남다른 타투 사랑을 드러냈다.

한소희는 6월 23일 소셜 계정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소매를 입은 한소희의 매끈한 어깨라인과 새하얀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한소희 쇄골 밑, 팔목, 팔뚝에 타투가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소희는 데뷔하면서 소속사 지원을 받고 눈에 보이는 타투들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타투 제거 비용으로 약 2천만 원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로 한소희는 종종 타투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