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해도 좋아... 인공암벽 '한발 한발' [포토뉴스]

조병석 기자 2024. 6. 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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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고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인천 문학경기장 내 인공암벽장을 찾은 동호인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스포츠클라이밍을 즐기고 있다.

조병석 기자 chob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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