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에 안 들어갈 수 없는 날씨

신웅수 기자 2024. 6. 2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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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한 23일 서울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저녁부터 곳곳에 다시 비가 내리고 내일까지 중부지방의 경우 최대 40mm 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4.6.23/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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