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용인 삼성생명, 히라노 미츠키 지명

손동환 2024. 6. 23. 15: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용인 삼성생명의 선택은 히라노 미츠키(166cm, G)였다.

2024~2025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가 23일 오후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TKP가든시티 세미나홀에서 열렸다.

WKBL 6개 구단은 12명의 지명 선수 중 팀에 적합한 이를 선발했다.

4순위를 얻은 용인 삼성생명은 히라노 미츠키를 선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인 삼성생명의 선택은 히라노 미츠키(166cm, G)였다.

2024~2025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가 23일 오후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TKP가든시티 세미나홀에서 열렸다. WKBL 6개 구단은 12명의 지명 선수 중 팀에 적합한 이를 선발했다.

4순위를 얻은 용인 삼성생명은 히라노 미츠키를 선택했다. 미츠키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토요타 안텔롭스 소속으로 뛰었다. 그리고 2023년에 열린 WKBL 3X3 트리플 잼에도 선보인 바 있다.

미츠키는 “이번 기회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한테 감사드린다. 또, 그 동안 나를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과 가족들, 은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WKBL에서 처음 뛰는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2라운드에서 3순위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삼성생명은 2라운드에 선수를 선발하지 않았다.

사진 제공 = WKB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