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을 피해
김인철 2024. 6. 23. 15:07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전날 내리던 비가 그치고 폭염의 날씨를 보이는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BO리그 kt wiz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DH) 1차전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응원 머플러를 머리에 쓰고 뜨거운 태양을 피하고 있다. 202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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