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시스템·시스템옴므’, 2025년 파리 패션위크 단독 PT 성료
박창영 기자(hanyeahwest@mk.co.kr) 2024. 6. 23. 14: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한섬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옴므는 파리 패션위크에서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 시간) 시스템·시스템옴므가 '2025년 S/S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해 글로벌 유통‧패션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을 펼쳤다.
한섬이 프레젠테이션을 한 장소는 프랑스 파리 '인더스트리얼 로케이션 베르제르'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쇼케이스가 집중되는 곳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한섬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옴므는 파리 패션위크에서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 시간) 시스템·시스템옴므가 ‘2025년 S/S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해 글로벌 유통‧패션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을 펼쳤다.
한섬이 프레젠테이션을 한 장소는 프랑스 파리 ‘인더스트리얼 로케이션 베르제르’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쇼케이스가 집중되는 곳이다. 한섬은 ‘써머 러브(Summer Love)’를 주제로 글로벌 컬렉션 200여 종을 공개했다. 시스템은 국내 토종 패션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2019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12회 연속으로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버지 빚 갚아준 박세리, ‘증여세’ 최소 50억 폭탄 맞을 수 있다? - 매일경제
- “뉴진스도 신었잖아”…무더위 오자 난리난 이 녀석의 정체 - 매일경제
- “고막이 터질 것 같았다”…대한항공 기체결함으로 긴급 회항 - 매일경제
- “커피 재촉하지 마”…고객에 커피 가루 뿌린 中바리스타, 결국 해고 - 매일경제
- “추녀야, 내 남편과 결혼해줘”…상간녀 오저격 황정음, 명예훼손 혐의 피소 - 매일경제
- “사실상 다 벗었다”…선거포스터에 등장 ‘女모델 알몸사진’, 도쿄 발칵 - 매일경제
- ‘사격 황제’ 진종오, 한동훈 제안에 청년최고위원 출마 - 매일경제
- [단독] 손연재, 남편과 공동명의로 이태원 72억 단독주택 매입 - 매일경제
- “뭘 원해, 다 해줄게”…돈 없는 1020세대에 목숨 건 카드업계, 왜? - 매일경제
- 양민혁 프로축구 3달 만에 K리그 시장가치 6위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