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넘치는 황성빈 [사진]
이대선 2024. 6. 23. 14:53
[OSEN=고척, 이대선 기자]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이종민, 롯데는 정현수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에서 롯데 황성빈이 중전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4.06.2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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