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2천만원 들여 문신 지웠는데…쇄골→팔에 또 새겼네 '치명적 퇴폐미'

이게은 2024. 6. 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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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소희는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한소희는 배우로 데뷔하기 전, 몸에 새겼던 타투를 2천만원이나 들여 지운 것으로 알려져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배우 전종서와 시리즈물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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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소희가 여전한 타투 사랑을 드러냈다

23일 한소희는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인형 같은 미모와 함께 돋보이는 건 쇄골 아래 자리한 타투. 또 다른 사진에서도 팔에 타투 2개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배우로 데뷔하기 전, 몸에 새겼던 타투를 2천만원이나 들여 지운 것으로 알려져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치명적이다", "진짜 멋져"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배우 전종서와 시리즈물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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