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전 가족 남편 병원밥 "우리 넷 알아가는 중"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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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장영란은 22일 자신의 SNS에 "넷이서 한창한방병원. 처음으로 다 같이 병원밥먹었네요. 참 잘 먹는 우리 넷 맛있어요"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장영란 가족이 함께 병원밥을 먹고 극장에서 셀카를 찍는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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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장영란은 22일 자신의 SNS에 "넷이서 한창한방병원. 처음으로 다 같이 병원밥먹었네요. 참 잘 먹는 우리 넷 맛있어요"란 글을 게재했다.
이어 "퇴근도 같이 하고 영화도 같이 보고 인사이드아웃2 넘 재미있어요. 저녁밥도 같이 먹구 막판에 조금 투닥했지만 그래도 오늘도 잘 놀았다요. 우리 넷 아직도 알아가는 중"이라고 전하며 가족과 식사를 하고 영화를 보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음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장영란 가족이 함께 병원밥을 먹고 극장에서 셀카를 찍는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장영란은 최근 네 번째 눈 성형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성형 과정을 공개, 단순한 미용 목적이 아닌 기능성 개선을 위해 성형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영란은 2019년 한의사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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