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처음 보는 파격 비주얼 "나는 록스타" 깜짝
임시령 기자 2024. 6. 23. 13: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락스타'로 완벽 변신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게 자른 머리와 함께 구릿빛 피부의 리사가 담겼다.
앞서 리사는 지난 20일 'ROCKSTAR'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리사의 새 싱글 'ROCKSTAR'는 지난 2021년 'LALISA' 이후 3년 만에 솔로곡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락스타'로 완벽 변신했다.
23일 리사는 자신의 SNS에 "BABY I'M A ROCKSTAR"라는 글과 함께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게 자른 머리와 함께 구릿빛 피부의 리사가 담겼다. 강렬한 록스타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앞서 리사는 지난 20일 'ROCKSTAR'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리사의 새 싱글 'ROCKSTAR'는 지난 2021년 'LALISA' 이후 3년 만에 솔로곡이다. 또한 개인 레이블 설립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앨범이기도 하다.
이번 신보는 한국 기준 오는 28일 오전 9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