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9급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8.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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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22일 실시한 2024년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 필기시험 평균 경쟁률이 8.6대 1로 최종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응시율을 반영한 직렬별 필기시험 경쟁률은 △교육행정 10.7:1 △교육행정(장애인) 3.8:1 △교육행정(저소득층) 9.5:1 △전산 14.3:1 △사서 4.7:1 △시설관리(일반) 4.3:1 △시설관리(국가유공자) 0.8:1 △운전(일반) 9.5: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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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22일 실시한 2024년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 필기시험 평균 경쟁률이 8.6대 1로 최종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험 응시율은 지원자 945명 가운데 733명이 응시해 77.6%를 보였다. 지난해(74.1%)보다 3.5% 오른 수치다.
응시율을 반영한 직렬별 필기시험 경쟁률은 △교육행정 10.7:1 △교육행정(장애인) 3.8:1 △교육행정(저소득층) 9.5:1 △전산 14.3:1 △사서 4.7:1 △시설관리(일반) 4.3:1 △시설관리(국가유공자) 0.8:1 △운전(일반) 9.5:1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다음 달 16일부터 17일까지 필기시험 성적 사전 공개 및 이의신청 기간을 거친 이후, 같은 달 26일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된다.
면접전형 결과 및 최종합격자는 8월 23일 발표된다. 임용은 10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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