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 축하드려요” 홍현희♥제이쓴 子 준범, 22개월인데 말을 이렇게 잘해?(슈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이쓴의 22개월 아들 준범의 말문이 제대로 터졌다.
그 중 '제이쓴의 22개월 아들' 준범은 할머니 생신을 기념해 3대가 함께 남이섬으로 효도여행을 떠난다.
특히 준범이 아빠 제이쓴과 할미 앞에서 하루가 다른 성장을 보여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아들의 성장에 뿌듯함을 감추지 못한 제이쓴이 "누가 이렇게 용감해요?"라고 묻자, 준범은 "나! 또 해! 또 해!"라고 답하며 귀엽고 용감한 범장군의 면모를 뽐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제이쓴의 22개월 아들 준범의 말문이 제대로 터졌다.
6월 23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531회는 ‘오늘도 사랑이 내린다’ 편으로 꾸며진다. 그 중 ‘제이쓴의 22개월 아들’ 준범은 할머니 생신을 기념해 3대가 함께 남이섬으로 효도여행을 떠난다. 특히 준범이 아빠 제이쓴과 할미 앞에서 하루가 다른 성장을 보여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제이쓴이 어머니의 생신상을 손수 준비하는 동안 준범과 할머니는 장난감 이름 맞추기에 몰두한다. 준범은 “빠방”, “기차”, “아크 쥬아(아이스크림 좋아)”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언어 능력을 과시해 모두를 감동시킨다. 특히 흥이 난 준범이 자동차를 들고 “빠방, 빠방”이라며 빠르고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자 비와이는 “준범이가 랩을 잘 할 것 같다”라는 감탄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워 제이쓴의 함박 웃음을 자아낸다고.
이후 준범은 “할미 생일 축하드려요”라는 축하 멘트로 할머니를 웃음짓게 하는가 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반찬을 보자마자 먹짱범으로 분해 “연근 또 줘~”라고 말하는 등 준범의 말문 퍼레이드에 할머니는 이보다 값진 선물은 없다며 기쁨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준범은 남다른 언어 능력만큼 용맹무쌍한 범장군으로 거듭난다. 흔들다리 앞에서 준범은 “무서워” 대신 “가! 가!(가자)”를 외치며 씩씩하게 건넌 것. 아들의 성장에 뿌듯함을 감추지 못한 제이쓴이 “누가 이렇게 용감해요?”라고 묻자, 준범은 “나! 또 해! 또 해!”라고 답하며 귀엽고 용감한 범장군의 면모를 뽐낸다. 모두를 웃고 울린 제이쓴, 준범, 할머니의 삼대 효도 여행은 이날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현희♥제이쓴, 운동장만한 거실 있는 이사한 집 최초 공개(전참시)[결정적장면]
- 48세 백지영, ♥정석원 놀랄 핫핑크 비키니 “언니 바디 부럽다” 가수 별도 감탄
- 전현무, 前연인 한혜진 등장에 웃다가 말잇못‥박나래 웃음만(나혼산)[결정적장면]
- 이승철, 이혼한 전처 강문영 언급에 “그럴 수 있어” 쿨한 반응‥지코와 특별 인연(아티스트)
- 장민호 장성규, 이천서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만난 사연(2장 1절)
- 임신 김다예, 살 쪄 걱정…박수홍 “너무 먹게 했나→어마어마한 한라봉”(행복해다홍)
- 서효림 남편, 장인어른 보고도 인사 안 하고 노룩패스 ‘전현무 깜짝’ (아빠하고)
- 홍진영 친언니 홍선영 활동 중단 후 근황 공개‥날렵해진 최근 모습
- 원종례 “아들 바람기 잡으려 부적 써, 며느리와 침대 밑에 깔아” (동치미)[어제TV]
- 이시영 폭염에 북한산 등반, 아슬아슬 인증샷 “살려달라 혼잣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