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이회영기념관, 남산예장자락서 종로 사직동 이전

정수연 2024. 6. 23. 12:4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집안사람과 목숨을 바쳐 독립운동에 나섰던 우당 이회영.

서울시는 이회영 선생과 그의 동지들을 기리는 이회영기념관이 7월 17일 종로구 사직동의 옛 선교사 주택으로 이전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기념관이 이전할 종로구 사직동 선교사 주택 '묵은집'. 2024.6.23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