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GIST 기계공학부 학생 4명, 육해공 무인이동체 챌린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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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기계공학부 데이터 기반 시뮬레이션 및 설계 연구실 학생들로 구성된 '지스트래커'팀이 '제1회 육해공 무인 이동체 챌린지' 지정공모 I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스트래커 팀은 고성능 팬틸트줌(PTZ) 카메라를 활용한 추적 제어 기술과 합성곱신경망(CNN) 기술 기반의 블법 드론 탐지 및 식별 기술을 개발했다.
시상식은 지난달 17일 열렸으며 지스트래커 팀은 상장과 함께 1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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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기계공학부 데이터 기반 시뮬레이션 및 설계 연구실 학생들로 구성된 ‘지스트래커’팀이 ‘제1회 육해공 무인 이동체 챌린지’ 지정공모 I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스트래커 팀은 고성능 팬틸트줌(PTZ) 카메라를 활용한 추적 제어 기술과 합성곱신경망(CNN) 기술 기반의 블법 드론 탐지 및 식별 기술을 개발했다. 탐지-식별-추적 과정이 유기적으로 작동했으며 불법 드론 대응 기술까지 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달 17일 열렸으며 지스트래커 팀은 상장과 함께 1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박정연 기자 hes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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