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는 파리를 찢어, 과감 오프숄더 자태 시선집중

하지원 2024. 6. 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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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시크한 미모를 뽐냈다.

지효는 6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AMI - Alexandre Mattiussi 남성복 2025 봄/여름 쇼에 참석했다.

어깨부터 등라인이 깊게 파인 상의는 지효의 세련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한편 지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7월 17일 일본에서 새 정규 앨범 '다이브(DIVE)'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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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게티이미지 제공
지효/게티이미지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시크한 미모를 뽐냈다.

지효는 6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AMI - Alexandre Mattiussi 남성복 2025 봄/여름 쇼에 참석했다.

이날 지효는 깔끔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과 오프숄더 상의로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어깨부터 등라인이 깊게 파인 상의는 지효의 세련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지효의 작은 얼굴과 화려한 이목구비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7월 17일 일본에서 새 정규 앨범 '다이브(DIVE)' 발매를 앞두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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