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또 다시 최하위 추락.. 강등 위기 고조

조수영 2024. 6. 23. 1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신임감독 체제에서도 부진을 거듭하며 리그 최하위로 추락했습니다.

전북현대는 어제(22일) K리그1 18라운드 대구FC와의 원정경기에서 0대3으로 완패하며, 지난 달 19일 꼴찌 탈출에 성공한 지 10경기만에 다시 리그 최하위로 떨어졌습니다.

김두현 감독 부임 이후 공식전 5경기에서 1무 4패를 기록해 분위기 반전이 시급한 가운데, 오는 26일엔 리그 상위권인 포항을 홈으로 불러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신임감독 체제에서도 부진을 거듭하며 리그 최하위로 추락했습니다.


전북현대는 어제(22일) K리그1 18라운드 대구FC와의 원정경기에서 0대3으로 완패하며, 지난 달 19일 꼴찌 탈출에 성공한 지 10경기만에 다시 리그 최하위로 떨어졌습니다.


김두현 감독 부임 이후 공식전 5경기에서 1무 4패를 기록해 분위기 반전이 시급한 가운데, 오는 26일엔 리그 상위권인 포항을 홈으로 불러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