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파리 패션위크서 ‘시스템’ 봄여름 신제품 선봬

최효정 기자 2024. 6. 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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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 한섬은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옴므가 지난 20일(현지 시각) '2025년 SS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해 2025년 봄·여름(S·S) 시즌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한섬은 프랑스 파리의 '인더스트리얼 로케이션 베르제르'에서 'Summer Love(써머 러브)'를 테마로 한 시스템·시스템옴므의 글로벌 컬렉션 2025년 봄여름 신제품 200여 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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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 한섬은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옴므가 지난 20일(현지 시각) ‘2025년 SS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해 2025년 봄·여름(S·S) 시즌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 한섬의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옴므가 지난 20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년 S/S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해 글로벌 유통·패션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섬 제공

한섬은 프랑스 파리의 ‘인더스트리얼 로케이션 베르제르’에서 ‘Summer Love(써머 러브)’를 테마로 한 시스템·시스템옴므의 글로벌 컬렉션 2025년 봄여름 신제품 200여 종을 공개했다.

시스템은 국내 토종 패션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2019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12회 연속으로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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