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비주얼 쇼크, 태닝+울프컷 파격 변신 “나는 록스타”

리사 소셜 계정 캡처

리사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솔로 컴백을 앞둔 블랙핑크 리사가 강렬한 분위기 변신을 선보였다.

6월 22일 리사는 소셜 계정에 "BABY I’M A ROCKSTAR"라는 문구와 함께 컴백 관련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울프컷 헤어스타일에 액세서리를 주렁주렁 달고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또 리사는 짙은 화장에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리사는 새 싱글 '록스타(ROCKSTAR)'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번 앨범은 라우드 컴퍼니 설립 및 미국 3대 유통사 중 하나인 소니뮤직 산하 레이블 RCA 레코드와 파트너십 체결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이다.

'록스타'는 한국 시간 기준 오는 28일 오전 9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