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근황, 코딱지 친구들 반가워 (어른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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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어른도감에 찾아온다.
어린이 방송에 20여 년간 출연하며 아이들에게 종이접기의 즐거움을 알려 큰 사랑을 받았던 김영만.
김영만의 방송을 애청하던 어린이 시청자, '코딱지들'.
그 시절, 우리에게 즐거운 놀이 시간을 선물해 주었던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코딱지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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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어른도감에 찾아온다.
어린이 방송에 20여 년간 출연하며 아이들에게 종이접기의 즐거움을 알려 큰 사랑을 받았던 김영만. 그는 종이접기를 연구한 지 벌써 4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색종이만 보면 즐겁다고. 침대맡, 화장실, 자동차 안…그의 손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 색종이, 가위, 풀이 있다. 한 가지 일을 오랫동안 즐기며 해올 수 있었던 그의 비결은 무엇일까.
김영만의 방송을 애청하던 어린이 시청자, ‘코딱지들’. 이제는 어엿한 어른이 된 코딱지들에게 그가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그 시절, 우리에게 즐거운 놀이 시간을 선물해 주었던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코딱지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김영만이 함께하는 ‘어른도감–함께 놀아주는 어른’은 25일 화요일 밤 12시 15분 EBS1 ‘지식채널’에서 방송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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