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치매안심약국 17곳 추가 지정···"치매 안전망 촘촘"

손은민 2024. 6. 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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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안심약국'으로 추가 지정합니다.

치매 안심약국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약사와 직원들이 주민들에게 치매 관련 정보와 약 복용법 등을 알려주고, 실종 어르신을 발견해 신고하거나 보호하는 활동을 돕습니다.

수성구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의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치매 안심약국 사업을 진행해 왔는데 2023년까지 69곳을 지정해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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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대구 수성구

대구 수성구가 2024년 관내 약국 17곳을 

'치매 안심약국'으로 추가 지정합니다.

치매 안심약국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약사와 직원들이 주민들에게 치매 관련 정보와 약 복용법 등을 알려주고, 실종 어르신을 발견해 신고하거나 보호하는 활동을 돕습니다.

수성구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의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치매 안심약국 사업을 진행해 왔는데 2023년까지 69곳을 지정해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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